이날 세계 남녀 골프 역대 최초로 4대 메이저 대회와 올림픽 금메달을 수상한 박인비 선수와 그의 남편이자 골프 코치 남기협, 그리고 17개월 딸 인서가 첫 등장했다.
어느덧 18개월 된 딸을 둔 박인비♥남기협 부부.
육아 생활에 관련해 남기협은 "박인비는 컨트롤 타워다.나는 부하 직원, 충신 같은 느낌이다"라고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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