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토교통부, 자동차시민연합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자동차 특화 검사 진로 시연회’를 개최했다.
친환경자동차 검사 진로 구축은 자동차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TS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국민의 안전한 친환경차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전기차 및 첨단차의 검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국민이 자동차의 안전을 신뢰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검사 인프라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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