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영웅' 유남규의 딸에서 '메달리스트 유예린'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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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영웅' 유남규의 딸에서 '메달리스트 유예린' 꿈꾼다

서울 올림픽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탁구 영웅' 유남규(56)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인 예린(16·방송통신고)은 선수로서의 목표를 묻는 말에 당차게 대답했다.

1968년생인 아버지가 서울 올림픽에서 한국 탁구 역사를 새롭게 썼던 것처럼 2008년생인 자신도 스무살에 맞는 LA 올림픽에서 단식 정상에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유예린은 "내년에는 우선 WTT 등 국제대회 성인 무대에서 한 번이라도 우승한 뒤 2026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싶다"면서 "2028년에는 아빠가 그랬던 것처럼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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