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년 재계약은 해야지!"...손흥민 10년 헌신 결말은 배신, "SON, 토트넘에 분노해 사우디행 선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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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년 재계약은 해야지!"...손흥민 10년 헌신 결말은 배신, "SON, 토트넘에 분노해 사우디행 선택할 수도"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 장기 재계약을 꺼리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가 다시 주목하고 있다.내년 여름 이적 타깃으로 떠올랐다.손흥민을 잃는 건 토트넘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1년 옵션을 발동하더라도 손흥민이 내년 여름 남을 거란 보장은 없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까지 토트넘과 계약되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손흥민 상황을 눈여겨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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