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 장기 재계약을 꺼리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가 다시 주목하고 있다.내년 여름 이적 타깃으로 떠올랐다.손흥민을 잃는 건 토트넘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1년 옵션을 발동하더라도 손흥민이 내년 여름 남을 거란 보장은 없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까지 토트넘과 계약되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손흥민 상황을 눈여겨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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