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RMC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과 AS모나코가 맞붙는 트로페 데 샹피옹은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릴 것이다.일반적으로 시즌 전에 열리지만 지연이 됐다.원래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는데 외교 이유로 무산됐다.모나코 홈 구장 개최 가능성도 있는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릴 듯하다.프랑스프로축구연맹과 카타르 간 협상이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이강인 활약 속 PSG는 트로페 데 샹피옹 12번이나 우승을 하면서 최다 우승 팀으로 올라있다.
이강인은 트로페 데 샹피옹에 이어 리그앙, 쿠프 드 프랑스에서 우승을 하면서 국내 대회 3관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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