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는 16일(현지시간) 페루에서 바이든 대통령 임기 중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이는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 간의 3번째 대면 정상회담이다.
1년만에 열리는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간 대면 정상회담은 두 정상 사이의 마지막 회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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