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스파링 파트너였던 쿠바와 벼랑 끝에서 단두대 매치를 벌이게 됐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실점을 막기 위해 투수를 오간도에서 로드리게스로 교체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7회초 2사 후 곤잘레스, 세스페데스의 연속 볼넷 출루로 1·2루 득점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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