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가 중2 첫째 아들이 반항한다고 토로하자, 서장훈이 그녀의 이혼 경력을 언급하며 첫째 아들을 변호했다.
최지혜는 전 남편들과 달리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현 남자친구에 대해 자랑하는 한편, 요즘 중2 첫째 아들이 속을 썩인다고 토로했다.
이후 최지혜는 연락도 없이 오전 12시가 넘어 귀가한 첫째 아들에게 "네가 지금 잘하고 다니는 거냐"라며 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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