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최지혜가 3번의 이혼 경력에도 불구, 새 남자친구와의 섣부른 동거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질책했다.
이어 서장훈은 "세 번이나 아픔을 겪었다면 좀 시간을 뒀어야 했는데 왜 자꾸 급하게 동거를 하는 거냐?"라며 현재 새 남자친구와 동거 중인 최지혜를 꾸짖었다.
그러자 최지혜는 "떨어지기 싫고,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랬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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