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내년 1월 24일부터 인천~방콕 노선을 주 5회에서 주 7회 운항으로 증편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 노선에서는 △방콕(주 7회) △나리타(주 5회) △다낭(주 4회) △홍콩(주 4회) 등 주 20회를 운항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방콕 등 중·단거리 노선 운항이 확대되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늘어나고, 회사는 노선과 항공기 가동률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며 "내년 말까지 4대의 추가 기재 도입이 예정됨에 따라 신규 노선과 운항편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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