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금)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6회에서는 전라남도 순천을 찾은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바다 밥상 특집”을 선포한 가운데, 소중한 첫 끼로 ‘꼬막 한상’을 영접하는 먹트립 현장이 펼쳐진다.
이에 전현무는 “나 둘째 아들 삼아줘~”라고 애교 섞인 질투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사장님은 “꼬막으로 받은 상”이라며 찐 꼬막 맛집임을 다시 한번 인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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