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뺑소니 사망 사고를 낸 뒤 증거 인멸까지 시도한 20대 대학생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 사고로 새벽에 전기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던 30대 남성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이후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A씨의 차량 정보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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