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KIA 타이거즈)이 대한민국 마운드의 붕괴를 막아냈다.
한국은 믿었던 고영표가 예상치 못한 부진한 투구로 벼랑 끝에 몰렸다.
좌완 최지민이 한국 타선이 살아나기 전까지 대만을 봉쇄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안고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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