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시에 등록된 에어비앤비 대다수가 ‘미신고’ 불법 숙소로 알려졌다.
오피스텔에서는 숙박업 자체가 불가능하나, 전체 불법영업 적발건수의 1/3 이상이 오피스텔로 드러난 것이다.
불법영업이 가장 많이 적발된 자치구는 마포구로 적발건수는 총 28건이며, 그중 오피스텔이 14건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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