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운영과 관련해 "경제 분야에 있어서는 90점 이상 점수를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업적을 냈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12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이나 경제평가기관들도 한국 경제를 '슈퍼스타다' 이렇게 얘기할 정도로 잘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한동훈 대표를 향해 "한 대표 체제가 처음 출발했을 때 제가 한 대표에게 말씀드린 것 중 하나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그리고 국민의힘의 지지율 3자는 연동되어 있다는 것"이라며 "혹시라도 차별화 이런 거를 한다고 잘못하다 보면 오히려 3자가 다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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