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고영욱이 난데없는 저격을 이어가며 억울함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고영욱은 엑스(구 트위터)에 탁재훈이 SNS에 게재한 김수미 추모글을 공유하며 저격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내 명의로 대출을 받아서 대출 연장이 안 돼 급하게 대출금 갚고 해결됐던 일도 있었고"라고 폭로, 이상민이 74년생이 아닌 73년생이라고 주장하며 서울예대 영화과 수석 합격 및 군 면제 등이 "의문투성이"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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