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11년 영화 '더 킥'으로 데뷔했다.
청와대 경호원 제의까지 받은 前 태권도 국가대표이자 걸그룹 출신 배우인 그녀는 가녀린 외모와는 달리 다수의 작품에서 고난도 액션 소화능력을 보여주며 액션 전문 여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프라챠 핀카엡 감독은 태미에 대해 "액션 영화의 메카 홍콩에서 조차 태미 정도의 액션 연기 능력을 갖춘 여성 연기자는 없었다"라며 그녀의 화려한 액션 연기를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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