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작업치료학과, 아태 국제회의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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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작업치료학과, 아태 국제회의서 '두각'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제8회 아시아태평양 작업치료 국제회의(APTOC) 참가 사진.

극동대는 6일부터 9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태평양 작업치료 국제회의(APOTC)에 교수진과 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회 기간 중 윤여용 교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국제 교류를 지원했고, 김협 교수는 워크숍과 포럼에서 한국의 작업치료 현황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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