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사측은 지난 2022년 경쟁사 수준의 정기휴무를 시행하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노조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정기휴무 자체도 적고 이미 있는 정기휴무조차 박탈하는 VIP 행사도 진행해 직원들이 마음 편히 쉬는 것은 어렵다는 주장이다.
이어 한화갤러리아 VIP 행사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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