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안토니오 카사노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비바 엘 풋볼’을 통해 “키에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유로 2020에서 최고의 선수였던 키에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0분도 뛰지 못하고 있다.이탈리아에서 가장 재능을 가진 선수인데…”라고 하면서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 엔리코 키에사 아들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한 키에사는 미친 활약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대표 윙어로 발돋움했다.
유벤투스 3위, 코파 이탈리아 우승에 힘을 실었고 유로 2024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에 차출돼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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