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프랑스 국대 출신 공격수, 성폭행 혐의 유죄 인정, "기억 안 나요 부인"→징역 2년 선고
스페인 ‘카데나세르’는 13일(한국시간) “세비야와 AS모나코에서 뛰었던 벤 예데르는 지난 9월 성폭행 혐의에 연루됐고 니스 형사법원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성폭행 등 모든 혐의에 유죄 판결을 받았고 벌금 5,000 유로(약 743만 원), 운전면허 정지 6개월, 그리고 징역 2년형이 선고됐다.
툴루즈에서 4시즌 연속 프랑스 리그앙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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