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 그룹은 조범구 전 시스코시스템즈 코리아 회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조범구 메타넷 부회장(사진=메타넷) 조범구 부회장은 지난 35년 간 액센츄어, 삼성전자, 시스코 등 국내외 정보기술(IT)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사업 컨설팅·경영 전문가다.
조 부회장은 지난 2009~2011년, 그리고 2016~2022년 두 차례 시스코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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