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전석훈 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직원 승진 적체 심각… “일할 만한 직장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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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석훈 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직원 승진 적체 심각… “일할 만한 직장 만들어야”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은 13일 열린 제379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4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경기테크노파크 행정사무 감사에서 경기테크노파크의 직원 이직률과 승진 적체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 직원들의 승진 적체 문제도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석훈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할 만한 직장이 되어야 한다”며 “승진 기회, 주거 환경, 복지, 직원 간 소통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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