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노후 농공단지에 청년문화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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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노후 농공단지에 청년문화센터 건립

군북농공단지 산단환경조성사업(꿈북 패키지)(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서 군북, 산인, 파수농공단지가 연이어 선정돼 큰 성과를 거뒀다.

법수농공단지에 이어 이번에 선정된 3개 농공단지는 총사업비 258억 원(국비 167억 원, 지방비 91억 원)을 투입해 청년과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센터와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오는 2028년까지 이들 농공단지에 청년 기숙사와 문화·여가시설을 확충해 청년과 근로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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