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안전리더가 작업법 전달'…안전관리 우수기업 발표(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외국인 안전리더가 작업법 전달'…안전관리 우수기업 발표(종합)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3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4년 위험성평가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새롬전기 등 12개 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란 사업주가 경영하는 사업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근로자와 함께 찾고 개선해 가는 산업안전 활동이다.

최 정책관은 "위험성평가가 현장에서 성과를 거두려면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는 과정에서 근로자가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도 현장의 변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