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장자지에(장가계)를 무척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우리는 장자지에에서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앞으로 드론을 타고 이곳의 특별한 경치를 볼 기회가 생길 겁니다.”(허톈싱 이항 부사장) 중국 도심항공교통 기업 이항의 허톈싱 부사장이 광저우에 위치한 본사 전시관 내 EH216-S 앞에서 사업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근 중국 광저우 이항 본사에서 만난 허 부사장은 저고도 산업이 앞으로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봤다.
중국 광저우 이항 본사 전시관에 택배 배송용 무인 드론이 전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