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비행갑판 질주…독도함서 날아오른 첫 고정익 무인기 그레이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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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비행갑판 질주…독도함서 날아오른 첫 고정익 무인기 그레이이글

해군은 13일 “동해상 대형수송함 독도함에서 고정익 무인기 시제기를 비행갑판을 통해 이륙시키는 전투실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2일 동해상 독도함에서 이뤄진 함정 무인기 전투실험 모습 (사진=해군) 이번에 전투실험을 한 고정익 무인기는 아직 개발 중인 미국 제너럴아토믹스(GA)의 중고도 무인 정찰공격기 MQ-1C 그레이이글 스톨(STOL) 모하비(이하 그레이이글) 시제기다.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최대 16기를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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