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첫 번째 단일 트림 1만대 판매 기록이 나왔다.
BMW 코리아는 520i의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판매량이 1만422대를 기록하면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회원사 판매 차종 중 최초로 단일 트림 기준 1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5시리즈의 판매량 호조에 힘입어 올해 브랜드별 수입차 판매량 순위에서도 유일하게 6만대선을 돌파하면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