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0만명 팔로워를 가진 ‘틱톡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소셜미디어 서비스(SNS) 틱톡 금지령을 뒤집으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는 지난 9월 틱톡 영상에서 “미국에서 틱톡을 구하고 싶다면 트럼프에게 투표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틱톡강제매각법은 1월 19일 이후에도 틱톡이 소유주가 달라지지 않을 경우 틱톡을 배포하는 앱스토어 기업에 벌금을 물리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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