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어린이집연합회가 12일 '2024 보육사랑 축제'를 개최했다./대전어린이집연합회 제공 대전 내 가정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보육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진행하며 결의를 다졌다.
먼저 축제 1부에선 보육유공자에 대한 대전시장상 등 표창이 이뤄졌다.
이날 보육교직원 15명이 보육발전 유공자로 대전시장상을 받았고 이외에도 시의장상, 국회의원상 등 총 67명의 보육유공자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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