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겸, '약한영웅'부터 '열혈사제2'까지…2025년이 기대되는 신인
신예 김수겸이 다채로운 빌런 캐릭터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이어서 김수겸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에서 반항아 권일하를 선보였다.
이렇듯 유쾌한 캐릭터에서 빌런 캐릭터로 특색 있게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는 김수겸은 지난 8일 첫방송된 SBS ‘열혈사제2’에서 연기자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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