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연내 5G 요금제보다 비싼 LTE 요금제에 대한 가입을 중단한다.
류 실장은 “3사 대표 모두 명확하게 5G보다 비싼 LTE는 연내 가입을 중단하기로 했으며, KT는 내년 1분기까지 통합 요금제 시행하고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도 조속한 시일 내 통합요금제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국감에선 선택약정할인제도에 가입해 통신비를 할인받을 수 있었는데도 그러지 못한 사람이 1230만명에 달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