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툴리눔 톡신 회사 휴젤과 메디톡스의 올 3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앞서 메디톡스가 제기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에서 승소 판정을 받은 휴젤의 '톡신 라이벌전' 2연승이라는 평가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휴젤은 올 3분기 톡신 매출 647억원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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