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중소벤쳐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중소기업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1만번째 가입자를 축하하고, 중소기업과 직원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안 마련의 장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는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과 근로자의 상생을 위해 민관협력하여 만든 저축공제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목돈마련과 장기 재직을 도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지난 10월 출시됐다.
실제로 하나은행이 지난달 24일 출시한 ‘하나 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비롯해 참여하는 중소기업 대표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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