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대만의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리는 대만 타이베이돔이 개장 후 첫 4만석 매진을 달성했다.
이벤트성 경기였지만, 대만프로야구 역대 최다 관중 입장 기록이다.
한국-대만전에 4만명이 입장하면 대만 야구 역사상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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