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오는 2027년까지 해양보호구역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수산업을 수출 5조원대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날 윤석열 정부 임기 반환점을 맞아 이런 내용을 담은 '해양수산 분야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해수부는 또 수산업을 오는 2027년까지 수출 5조원대 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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