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돈 벌기’ 본격화 … 네카오, 수익모델도 달라 네이버는 지난 11일 팀네이버 통합 컨퍼런스 ‘단24’행사에서 내년부터 검색, 쇼핑, 광고 등에 이르는 네이버의 각종 서비스에 AI를 도입하는 ‘온 서비스AI(On-Service AI)’ 전략을 밝혔다.
성낙호 네이버 기술총괄 리더는 앞서 “네이버 서비스에 특화된 형태의 AI모델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운용 비용을 3분의 2로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네이버보다는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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