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13일 청내 5층 회의실에서 관내 27개 기업과 '지속적인 협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흥수 기자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현옥)이 지역 우수기업들과 내년부터 바뀌는 주요 고용노동정책을 공유하고,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세창 과장은 "오늘 간담회는 고용노동정책을 우수하게 활용해 준 지역기업들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라면서 "앞으로도 대전고용노동청은 지역 기업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