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내 사업권을 빼앗길 위기에 있던 틱톡이 트럼프 당선인에게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기업 바이트댄스를 모기업으로 둔 틱톡은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 전날인 내년 1월19일까지 미국 사업권을 매각해야 한다.
만약 기한 내 사업권 매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틱톡의 미국 내 서비스가 금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