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10원 선을 넘어서는 등 2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3.1원 오른 1,406.6원을 기록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06.99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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