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 보장해야"… 전국 초등학교장,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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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 보장해야"… 전국 초등학교장, 공동성명

전국 초등학교장들이 교사의 지도행위 재량권 확보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사)한국초등교장협의회와 전북초등교장협의회는 "최근 방영된 'PD수첩'은 학부모의 과도한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이 지극히 행복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를 어떻게 파괴하고 병들게 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면서 "이것이 현재 우리 학교의 모습"이라고 공동성명서를 냈다.이어 "지난 서이초 사건 이후에도 교권을 위협하는 각종 민원과 이에 따른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있는 현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학교는 2022년부터 학부모 2명의 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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