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범죄 전과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탁재훈과 이상민을 재차 저격했다.
이어 "아무것도 아닌 무명 시절이었는데 우리 엄마도 참 잘해줬던 거 같은데..."라며 탁재훈을 저격했다.
고영욱은 "타고난 말장난으로 가볍게 사람들 웃기는 거보다 그 연륜에 맞는 깊이나 사람됨.기본이 더 중요한 거라 생각되고 하다못해 최소한의 한글 띄어쓰기 공부라도 좀 하길"이라고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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