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혁, 조현우, 고승범, 에드가가 10월 K리그 이달의 선수를 두고 경쟁한다.
이달의선수상은 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기혁은 10월 이달의선수상 후보 선수 중 유일하게 세 경기 모두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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