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소속 탐험가 김영미 대장, ‘1,700km 남극 단독 횡단’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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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소속 탐험가 김영미 대장, ‘1,700km 남극 단독 횡단’ 나섰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소속 탐험가인 김영미 대장이 ‘남극대륙 단독 횡단’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다시 한번 ‘멈추지 않는 탐험’의 여정에 나서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며 “김 대장의 이번 남극대륙 단독 횡단이 안전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멈추지 않는 탐험’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김 대장의 남극대륙 단독 횡단 과정을 밀도있게 다룬 다큐멘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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