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36)과 현대캐피탈 허수봉(26)이 2024~25시즌 V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연경은 이번 시즌 공격 종합(45.68%) 1위에 올라 있다.
허수봉은 1라운드 공격 종합(57.72%) 1위, 서브 2위(세트당 0.667개)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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