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13일 기자회견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이사회 의장을 내려놓고 주주총회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10월 23일 자사주 공개매수 후 회사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려아연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고자 지난달 3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는 것이 최 회장의 주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임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