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 수비수 포파나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프랑스 대표팀에서 제외됐다.프랑스축구연맹은 포파나가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꼈다고 성명을 밝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포파나는 첼시의 미래를 책임질 센터백이다.
2000년생이지만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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