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비키잖아” 장원영 논란 일으킨 배라, 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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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비키잖아” 장원영 논란 일으킨 배라, 결국 사과

SPC 배스킨라빈스가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유행어 ‘럭키비키’를 연상케 하는 제품을 출시했다가 “당사자 허락 없이 무단으로 사용한다”며 논란이 일자 결국 판매를 중단하고 사과했다.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과 배스킨라빈스가 지난 8일 출시한 ‘럭키비키모찌’.

또 다른 누리꾼은 “단순한 유행어 사용에 무슨 양해가 필요하냐”며 “아티스트나 소속사가 상표권을 등록한 게 아닌 이상,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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