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 가족 문화복합시설 다우리 조감도./익산시 제공 전북 익산시가 모현동에 건립 중인 여성가족회관 '다우리'를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다목적 가족 소통 공간과 프로그램실, 요리 교육실 등 다양한 생활 문화 시설이 한 공간에 들어선다.
익산시 관계자는 "새로 탄생하는 여성가족회관 다우리는 성별과 세대를 아우르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소통 공간"이라며 "시민의 삶을 행복하고 품격있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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