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진흙탕' 최동석, 성폭행 종결 후 사랑하는 사람과 평화 "올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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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과 진흙탕' 최동석, 성폭행 종결 후 사랑하는 사람과 평화 "올해 첫"

최동석은 12일 "사랑하는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런가 하면 "친한 동생이 놀러와서 바비큐", "올해 첫 방어"라며 지인과 식사를 하는 근황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쌍방 상간 맞소송이라는 진흙탕 싸움을 이어오는 중이고, 최근에는 두 사람의 녹취록이 공개되며 최동석은 의처증 논란 및 부부간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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